내달 30일 개통 GTX-A 수서~동탄, 영업시운전 착수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일간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3:18]

내달 30일 개통 GTX-A 수서~동탄, 영업시운전 착수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일간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4/02/23 [13:18]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오는 3월 30일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열차가 영업시운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매일건설신문 윤경찬 기자] 내달 30일 개통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이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GTX-A 수서~동탄 구간의 영업시운전을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한 영업시운전은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로 실제 개통상황에 맞춰 실시될 계획이다. GTX-A 수서~동탄 구간은 3월말 개통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에 착수해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을 큰 문제 없이 계획대로 모두 완료했다. 

 

영업시운전에서는 열차운행계획의 적정성과 기관사 등 종사자의 업무숙달 등을 점검하기 위해 ‘운전’과 ‘영업’ 2개 분야 총 45개 항목을 점검하게 되며, 지적된 사항은 모두 빠르게 조치해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화재, 탈선, 테러 등의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합동 비상 대응훈련 등을 실시하고, 개통 초기 이용자의 혼란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자 참여 안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GTX 사업 중 최초로 개통되는 구간인 만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 번 세 번 꼼꼼하고 철저하게 검증하고 준비해 성공적인 개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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