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2023 VE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 3년 연속 설계VE 공공간부문 최우수상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3/11/27 [10:30]

(주)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 2023 VE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 3년 연속 설계VE 공공간부문 최우수상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3/11/27 [10:30]

▲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VE연구원이 주관한 ‘2023 VE경진대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공공부문)와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민간부문)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 매일건설신문



(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이 제162023 VE경진대회에서 설계VE 민간부문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화물기 개조(정비)시설 건설사업 실시설계VE’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설계VE 공공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VE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3 VE경진대회 & 콘퍼런스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민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오송 바이오 산업단지 조설사업 설계의 경제성 등(VE) 검토프로젝트에서 경제성 향상을 고려한 제안 16건과 성능 향상을 고려한 제안 18건을 채택했다.

 

그 결과 성능지수 24% 향상과 생애주기비용 2.5%5억원 절감하는 한편, 가치지수 27% 향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인 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화물기 개조(정비)시설 건설사업 실시설계VE를 실시, 94건의 제안 중 53건의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성능향상률 10.3%, 가치향상률 12.1%를 달성했다.

 

특히, 주작업장 지붕 트러스 설치 공법 변경과 지하층 흙막이 공법 변경, 거푸집 설치 공법 변경, 부대시설 회차로 조성 등으로 가치와 성능향상을 향상시켰다.

 

'건설가치 최적화를 통한 안전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Value Engineering' 주제로 개최된 경진대회에서 엄익준 한국VE연구원 이사장은 “70여년 전 미국에서 태동하여 우리나라 건설분야 예산을 매년 1조원 이상 절감하고 있는 VE는 급격한 AI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스마트건설에 창의성을 부여하면서 여전히 세계 각국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VE는 안전과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고 제품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제적 대안을 창출하는 기법으로 검정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엄 이사장은 “VE는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건설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선행기술을 폭 넓게 활용되고 진화하고 있다며 설계VE는 설계누락을, 시공VE는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는 안전 핀 역할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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