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7일 첫차부터 1,400원 적용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 대상 동시 조정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3/10/04 [14:25]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7일 첫차부터 1,400원 적용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 대상 동시 조정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3/10/04 [14:25]

▲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 조정(2023. 10. 7. 적용)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 홍제진 기자]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기존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서울시는 7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수도권 지하철 요금 동시 조정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적용된다. 이에 수도권 지하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기권도 조정되는 기본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을 그대로 적용해 연동 조정된다.

 

1회권도 교통카드 기본요금과 동일하게 150원 인상된 1,500원으로 조정되며, 청소년·어린이도 이번 조정되는 일반요금에 현재 할인 비율(청소년 43%, 어린이 64%)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최소 조정된다.

 

1회권 기본요금은 현금으로 1회권 구입을 위한 발매기 운영 인력·비용 등을 감안하여 교통카드 요금보다 100원 높게 책정되고 있다. 청소년·어린이 요금은 2007년 이후 16년만에 조정되는 것으로 청소년은 80원 인상된 800원, 어린이는 50원 인상된 500원으로 조정된다.  

 

 

/홍제진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