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론 사용화 지원사업에 17개 기업 선정… 총 48억원 투입

사업규모와 적정성 따라 국비 차등(3.5억원 이하) 지원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3/03/21 [10:54]

올해 드론 사용화 지원사업에 17개 기업 선정… 총 48억원 투입

사업규모와 적정성 따라 국비 차등(3.5억원 이하) 지원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3/03/21 [10:54]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올해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17개 드론기업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비즈니스모델 실증을 통해 우수 기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17개 기업에 48억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군집비행기술, 감시 및 수색기술, 짐벌(수평유지장치의 일종) 및 낙하산 기술, AI 객체 인식 등 다양한 드론 우수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됐다. 

 

▲ 2023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17개 기업)                             © 매일건설신문

 

올해는 드론의 공공 활용 확산과 고도화 기술 개발, 드론 공연 및 레저스포츠 육성을 위해 ‘초정밀 GPS 보정신호(KASS) 수신 개발·실증’, ‘자율공중회피장치’, ‘국산 고효율 드론모터 개발’, ‘드론 레저스포츠 개발’ 등을 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과제로 제안했다. 그 결과 정밀한 드론 비행을 가능케 하는 KASS 수신기 개발, 드론 간 공중회피 및 안전거리유지 장치 개발, 고효율 단상 직류 드론모터 국산화 개발 등의 첨단기술 개발과 함께, 가상과 실제를 접목한 공중 및 수상 드론 라이트쇼 등 첨단 드론공연이 개발되고 신종 드론 스포츠 게임 개발이 추진되는 등 K-드론기술이 우리 생활 속에 접목되어 국내 드론 서비스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드론기업에게는 사업규모와 적정성에 따라 국비를 차등(3.5억원 이하) 지원한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우리 드론 기술이 점차 고도화돼 정밀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드론 공연과 드론 레저  스포츠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K-드론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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