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연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0:49]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연진 기자 | 입력 : 2022/08/09 [10:49]

▲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2.32㎢(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장수리, 포승읍 신영리 일원)를 2024년 8월14일까지 2년 동안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해당 지역은 현덕지구 개발 예정에 따른 투기적 거래가 성행해 2020년 8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지정기간은 이달 14일까지였다. 

 

그러나 토지보상이 완료되지 않는 등 사업 초기 단계로 투기 우려가 높다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의 의견을 반영해 2년 연장을 결정했다.

 

해당 지역의 토지를 거래하려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 계약을 해야 한다. 

 

허가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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