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 산업’의 미래… 코엑스서 28~31일 산업전 열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스마트건설산업전&포럼’ 개최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7:23]

‘스마트 건설 산업’의 미래… 코엑스서 28~31일 산업전 열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스마트건설산업전&포럼’ 개최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2/07/28 [17:23]

▲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28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건설산업전&포럼’을 개최한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28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건설산업전&포럼’을 개최한다. 

 

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 총괄기관으로 출범했다.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난 2018년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2018)’에 따른 설계와 시공에 해당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다.

 

스마트건설사업단은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 구조물 시공 자동화 및 프리팹 기반 구축 ▲ 스마트 건설안전 ▲ 데이터 통합관리 및 플랫폼 구축 등의 4대 중점분야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중점 분야마다 3개 세부과제(총 12개 세부과제)를 수행하는 총 4개의 연구단을 운영하면서 44개의 핵심성과지표를 기준으로 140여개의 세분화된 개별기술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전체 6년간의 연구기간 중 3차년도에 해당한다. 

 

이번 포럼에서 전시장에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 안전, 건설 혁신 기술 및 기자재가 전시된다. 한국도로공사 및 관련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학회 등이 정책 및 제도, 사업 홍보에도 나선다. 30여개의 기업은 부스를 마련해 SOC건설에 적용되는 스마트건설기술을 전시한다.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K-스마트건설포럼’이 진행됐다. 시공자동화(토공·구조물공), 스마트 건설안전, 데이터 표준 및 플랫폼 분야로 나뉘어 강연이 진행됐다. 29일에는 3D BIM(빌딩정보모델), 스마트건설안전, 스마트건설기술(AI)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콘 컨퍼런스’가 열린다. 

 

스마트건설사업단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스마트건설산업 전시회와 포럼을 개최했다”며 “K-스마트건설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디지털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28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건설산업전&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28일 ‘K-스마트건설포럼’ 모습             © 매일건설신문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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