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기관과 ‘음주‧체납차량’ 2차 단속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 장착된 차량 투입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0 [09:54]

서울시, 관계기관과 ‘음주‧체납차량’ 2차 단속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 장착된 차량 투입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2/06/20 [09:54]

▲ 2차 야간 합동단속 실적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자치구, 서울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지난 4월에 이어 17일 강서구‧동작구 일대에서 2차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해 야간 음주차량과 체납차량을 동시에 단속했다. 

 

서울시가 부과하는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뿐 아니라 서울경찰청의 음주운전 및 대포차, 한국도로공사의 통행료 체납까지 동시다발적 으로 단속을 진행함으로써 단속의 효과를 높인다는 목표다. 지난 4월에 실시한 야간 합동단속은 사전예방 차원에서 미리 시간과 장소를 안내하였음에도 단속차량 13대 902만원을 징수했다.

 

특히 코로나가 완화돼 일상을 복귀하는 시기와 불금을 맞아 불시에 합동단속을 실시함으로 시민들의 안전불감증 및 세금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이번 단속은 사전고지 없이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도 4개 기관은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단속을 하는 동시에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을 투입해 체납 차량을 즉시 적발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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