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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총 1,330억원 지원

2023년 시행 ITS 사업 개편, 7월 공모 접수 9월 선정

홍제진 기자 | 기사입력 2022/03/10 [10:11]

국토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에 총 1,330억원 지원

2023년 시행 ITS 사업 개편, 7월 공모 접수 9월 선정

홍제진 기자 | 입력 : 2022/03/10 [10:11]

▲ 지자체 교통정보센터 권역별 구축현황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가 올해 총 56개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교통정보 수집 및 제공, CCTV 등을 활용한 돌발상황관제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및 횡단보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등 다양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에 총 1,330억 원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2009년부터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지원해 왔다. 현재 총 54개 지자체에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실시간 교통상황, 돌발정보 등 첨단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특광역시와 수도권에 편중돼 있어 지방 중소도시까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확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부의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지원 공모사업(2023년 시행사업) 개편 내용에 따르면,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을 기수립했거나 올해 수립예정인 특‧광역시, 도‧시‧군을 대상으로 7월부터 공모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및 발표 평가(필요시 현장평가 시행)를 거쳐 9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사업을 2가지 유형(ITS 종합구축, 개별 솔루션)으로 구분해 지원사업, 사업기간과 지원금액을 차별화할 계획으로, 지자체는 지역의 ITS 인프라‧서비스 수요와 예산편성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는 평가항목에 지역균형발전 가점 항목을 신설해 사업 추진여건이 열악한 지자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설된 개별 ITS 솔루션 사업의 경우 민간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와 산학연이 공동으로 계획을 수립할 경우 가점(최대 3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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