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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최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1:47]

[의회소식]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최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2/01/21 [11:47]

 

▲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18일 사무처를 세종시로 옮기고 올해 첫 임시회를 열었다.  © 매일건설신문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2년 제1차 임시회가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지방의정 연수센터 운영에 관한 보고와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강화 방안에 대한 17개 시도의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으로 상정된 ▲부당한 진폐등급판정 피해자 전원구제 촉구 건의안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 등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김인호 회장은 “자치분권 강화방안과 각 지방의회의 운영계획을 세세하게 공유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자치분권에 발맞춰 협의회 사무처를 세종으로 이전하고 지난 18일 개소식을 열었다.

 

“간송미술관 작품경매… 국가·서울시 대안 마련해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오는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다. 김창원 의원은  “모든 것을 바쳐 반출 위기에 있던 문화유산을 지켜냈던 간송의 높은 뜻에서라도 국가 차원에서의 작품의 보존을 위한 노력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36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홍보대사 위촉

서울시의회 ‘서울·평양올림픽지원특별위원회’는 2036년 서울·평양올림픽공동개최 유치에 기여하고자 시민 홍보대사를 18일 위촉했다. 유용 위원장 주관으로 서울·평양올림픽 서포터스, 서울올림픽유치서포터스 서울평양올림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약칭 서평올사모 윤영용 회장과 (사)서울경제연합 박희영 이사장, 국제문화개발연구원 임실비아 이사장, 한국직장인다문화축구협회 강석홍 회장 등 10여 단체 등이 모여 ‘2036서울·평양올림픽공동개최’ 유치전략 수립과 업무협약과 위촉식을 가졌다.

 

“오세훈 표 예산삭감…의회책임 전가 멈춰라”

오세훈 시장이 연일 개인 SNS를 통해 법정기한을 넘어 어렵사리 합의에 이른 2022년도 서울시 예산의 삭감 사업을 거론하며 서울시의회에 책임을 전가하자 경만선 의원이 제동을 걸었다. ‘지못미 예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은 장기전세주택과 지천르네상스 사업 등이 서울시의회의 정치 공학적 득실에 따라 삭감됐다며 시민들을 선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만선 의원은 “서울시의 계획이 구체성도 전무하고 사전조사도 미비해 달랑 한 장짜리 계획서만 가져와 제대로 된 심사를 받지 못한 것을 ‘정치 공학적’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침소봉대 행위”라며, “오세훈 표 사업의 성립여부가 서울시민의 현재 아픔보다 우선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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