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제 19대 이사장에 박영빈 씨 선임

2년 임기 조합원 운영위원 6명 선출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09:24]

건설공제조합, 제 19대 이사장에 박영빈 씨 선임

2년 임기 조합원 운영위원 6명 선출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2/01/12 [09:24]

▲ 건설공제조합 제 122회 총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건설공제조합이 3년 임기의 제19대 이사장으로 박영빈 씨가 최종 선임했다

 

건설공제조합은 11일 건설회관에서 제122회 총회 열고 1963년 조합 창립 이래 처음 공모제로 선출된 박영빈 씨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조합원 운영위원 6인을 선출했다.

 

특히 건설공제조합 설립 이래 최초로 이사장을 공모제로 선임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의 진행을 위해 이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윤현우)를 구성했으며, 응모자에 대해 1차 서류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한 뒤 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총회에 추천했다.

 

19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신임 박영빈 이사장은 1954년 부산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장기신용은행, 한미은행을 거쳐 우리투자증권 부사장(COO), 우리금융지주 전무, 경남은행 은행장, 동성그룹 부회장을 두루 역임한 금융전문가로, 기업 경영과 금융 업무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박영빈 이사장은 총회에서 향후 조합과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건설공제조합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이 날 총회에서 향후 운영위원회를 이끌어갈 조합원 운영위원 6명을 선출했다. 임기는 11일부터 2년이다.

 

선출된 조합원 운영위원은 제1선거구에서 한화건설 최광호(대규모출자자), 2선거구에서 고덕종합건설 나기선, 현도종합건설최태진(이상 2인 서울), 국제건설박광국(인천·경기), 태웅종합건설장태범(부산·울산·경남·제주), 동림종합건설공후식(광주·전남·전북) 대표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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