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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내년부터 기본측량성과 검증업무 수행, 검증기관 지정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12/28 [09:09]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내년부터 기본측량성과 검증업무 수행, 검증기관 지정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12/28 [09:09]

▲ 남일석 원장      © 매일건설신문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남일석)은 27일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으로 지정받아 2022년부터 기본측량 성과에 대한 품질검증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기본측량은 모든 측량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측량으로, 기본측량성과 검증 업무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자체적으로 수행해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에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으로 복수 지정했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종전 공간정보산업협회에서 수행하던 공공측량 성과심사 업무를 분리해 설립됐다. 2020년 1월부터 공공측량 성과심사 업무를 수행하는 측량성과 품질관리 전문기관이다. 30년 이상의 공공측량 성과심사 경험을 보유한 품질관리원은 지난 2월에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관의 공정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다.

 

품질관리원은 이번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 지정을 통해 공공측량뿐만 아니라 기본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도 검증업무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고품질의 공간정보 구축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품질관리원은 기본측량성과인 국가기본도를 비롯해 1:1,000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및 정사영상, 3차원 공간정보, 접경지역 공간정보 등 다양한 성과에 대한 정확도 검증업무를 수행한다. 기존 업무영역인 공공측량 성과심사 업무에 기본측량성과 검증업무를 추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공간정보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남일석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원장은 “이번 기본측량성과 검증기관 지정을 품질관리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기본측량 및 공공측량 성과의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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