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규모 위례선, 오는 11일 ‘턴키’ 입찰 예정

서울시 도기본 발주… 8호선복정역까지 10개 정거장 및 2개 지선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0:31]

2천억 규모 위례선, 오는 11일 ‘턴키’ 입찰 예정

서울시 도기본 발주… 8호선복정역까지 10개 정거장 및 2개 지선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11/09 [10:31]

▲ 이번주(9~12일)에 진행 예정인 주요 시설공사 입찰내역  © 매일건설신문


2천억 규모의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입에 대한 입찰이 이번주 11일 진행된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하는 위례선은 5395m에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들어선다. 공사기간은 약 1350일로 친환경 신교통 수단인 노면전차(트램)이 도입된다.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턴키)이다.

 

이 공사는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예정지, 위례중앙광장 등을 거쳐 8호선 분당선 복정역까지 총 10개소의 정거장을 연결하는 본선(4.7㎞) 건설과 2개 정거장을 잇는 지선(0.7㎞) 건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입찰에는 (주)동명기술공단, (주)태조엔지니어링, (주)천일건축엔지니어링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동명이 우세하다는 평이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주에 총 77건, 4,732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정이라고 밝혔다. 집행예정인 77건 중 58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969억 원 상당(42%)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9건(485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9건(1,484억 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

 

계약구분별로 ▲일괄입찰 1,966억 원 ▲종합평가 337억 원 ▲종합심사 943억 원 ▲적격심사 1,469억 원 ▲수의계약 16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 2,023억 원, 충청북도 390억 원, 경상남도 305억 원, 그 밖의 지역이 2,014억 원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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