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16회 대학생 대상 스틸 챌린지 대회 개최

11월 24일 오후 9시부터 24시간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09:56]

철강협회, 16회 대학생 대상 스틸 챌린지 대회 개최

11월 24일 오후 9시부터 24시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10/12 [09:56]

 

총 21명 학생에게 1천만원 상금 수여

 

▲ 스틸 챌린지 대회 홍보 포스터                   © 매일건설신문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에서는 세계철강협회 Steel University가 주최하는 11월 24일 대학생 대상 스틸챌린지 대회를 주관해 운영한다. 

 

스틸챌린지 대회는 세계철강협회 산하 교육기관인 Steel University에서 보유하고 있는 철강 제조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개최하는 대회로 2005년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한국철강협회가 스틸챌린지 대회를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 개최된 2020년 스틸챌린지 대회는 27개국 50여개 기업과 90여개 학교에서 1,2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6회로 개최되는 스틸챌린지 대회는 한국시간으로 11월 24일 오후 9시부터 25일 오후 9시까지 24시간동안 진행되며, 올해의 경연공정은 2차 정련(Secondary Steelmaking)과 전기로(Electric Arc Furnace)이다.

 

스틸챌린지 대회에서는 Steel University 사이트에 탑재된 공정 시뮬레이션 모듈을 활용하여 주어진 시간 안에 철강 모의조업의 성공여부 및 최소 제조 값으로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교 경쟁을 실시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사전에 스틸챌린지 홈페이지(Steeluniversity.org)에 대회 참가 등록을 하고 대회 기간 중 경연에 참가하면 된다.

 

대회에 앞서 철강협회에서는 스틸챌린지 대회 시뮬레이션 모듈 운영 및 대회 수행 경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참가자 대상 효과적인 대회 준비 유도를 위해 10월 13일 동아대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영상중계도 병행하며,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시청이 가능하다. 

 

이번 스틸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1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금상 수상자 2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금 각 50만원, 동상 수상자 15명에게는 상금 각 30만원 등 총 21명의 수상자에게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틸챌린지는 미주, 서아시아, 북아시아, 동아시아/오시아니아, 유럽/아프리카의 5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대회가 진행된다. 특히 권역별 우승자에게는 2022년 4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부터 세계철강협회 Steel University의 변경된 규정으로 스틸챌린지 대회를 참여하기 위해서는 유료 참가비를 지불해야 한다. 다만, 철강SC에서 제공하는 대회 등록코드를 사용하여 무료로 대회를 참가할 수 있는데, 철강SC에서는 금속학습그룹 참여학생, 스틸챌린지 설명회 참가학생, 선착순 신청 학생 대상으로 대회 등록코드를  300명 한정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철강SC 관계자에 따르면 “스틸챌린지 대회는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철강 산업의 현장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기업과 학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철강금속 관련 인력양성 및 취업역량 강화에도 큰 효과가 있다 ”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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