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서부선’ 조기착공 간담회… 2023년 착공 계획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08 [14:16]

[의회소식] ‘서부선’ 조기착공 간담회… 2023년 착공 계획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10/08 [14:16]

▲ 서울시의회 별관(의원회관)     ©매일건설신문

 

“지하철 승장장 발빠짐 사고방치 대책 서둘러라”

교육위 김용연 부위원장은 지하철 승강장 발빠짐 문제와 관련해 서울시에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지하철 승강장 발빠짐 및 휠체어 바퀴 빠짐 안전사고 문제는 장애인 단체를 비롯한 교통약자 층에서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하는 사안이다. 서울교통공사가 2008년부터 교통약자들에게 이동식 안전발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용에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당장 자동안전발판 설치 사업 진행이 어렵다면, 지하철 열차와 승강장 사이 간격이 넓어서 주의를 요한다는 경고 표시 부착 등의 임시대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부선’ 조기착공 간담회… 2023년 착공 계획

교통위 김호진 의원은 지난달 29일 서부선 경전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승미 의원, 이정화 도시기반시설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이 배석했으며, 서부선 경전철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착공까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시는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건설이 대표자로 있는 서부도시철도주식회사(가칭)를 지정했고, 현재 실시협약 체결을 위해 7월 22일부터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협상이 체결되면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실시계획승인 등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2023년 착공할 계획이다.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선정 쾌거

강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이 선정됐다. 2024년까지 수영장(장애인형),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이 신축된다. 이를 위해 경만선 의원은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해 약 270억의 예산을 확보.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경 의원은 “서울지역 균형발전을 고려, 상대적으로 인프라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SOC복합화 확충을 위한 정책을 챙겨 시민 복지향상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성원 참여 충분히 검토돼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로 지정되며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던 강남구 언북초등학교가 개축 제외대상에 포함돼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성중기 의원은 “교육청의 선정 과정에 학교 당사자들의 충분한 참여를 보장해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될 동안 악화될 교육환경을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한 논의도 선행됐어야 했다”고 사업 철회 및 재검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사업은 교육부가 40년 이상 경과되어 내구연한이 도래한 노후학교 시설을 개량하는 프로젝트로, 앞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관내 사업 대상학교를 발표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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