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6조원… 전년 동기대비 19.4%↑

공공 14.4조원·민간 61.6조원, 토목 14.8조원·건축 61.2조원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10/05 [08:23]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6조원… 전년 동기대비 19.4%↑

공공 14.4조원·민간 61.6조원, 토목 14.8조원·건축 61.2조원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10/05 [08:23]

▲ 2021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통계 요약                        © 매일건설신문

 

지난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공공과 민간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76조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은 14.4조원(전년 동기대비 3.1%↑), 민간은 61.6조원(23.9%↑)을 기록했다. 또한 공종별로는 토목은 14.8조원(6.9%↑), 건축은 61.2조원(22.8%↑)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분기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14조 4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61조 6천억 원을 기록했다.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공종 계약액은 철도, 항만 등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4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의 경우 상업용 건축과 공장·작업장 등 기타 건축이 증가하며 22.8% 증가한 61조 2천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31조 2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 51~100위 기업 5조 6천억 원(41.4% 증가), 101~300위 기업 6조 1천억 원(42.6% 증가), 301~1,000위 기업 5조 5천억 원(2.2% 감소), 그 외 기업이 27조 5천억 원(15.2% 증가)을 기록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4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6조 원으로 17.8% 증가했다. 본사가 수도권에 소재한 경우 47조 1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8조 8천억원으로 22.3% 늘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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