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의원, 공항동 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 269억 확보

올해 설계공모 발주, 2023년 착공 및 2024년 준공 예정

윤경찬 기자 | 기사입력 2021/10/04 [09:53]

진성준 의원, 공항동 문화·체육 복합시설 건립 269억 확보

올해 설계공모 발주, 2023년 착공 및 2024년 준공 예정

윤경찬 기자 | 입력 : 2021/10/04 [09:53]

▲ 강서구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서구청, 서울시청과 협력해 총사업비 269억 3600만원 규모의 문화·체육 복합시설을 유치했다. 지난달 30일 국무조정실 제9차 생활SOC 정책협의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공항동 일대의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생활SOC 복합시설은 공항동성당 인근의 공원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와 가까워 대표적인 주민편의시설로 자리매김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계획된 복합시설은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하 3층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2~3층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지상 4~5층에는 공공도서관이 조성되며, 옥상에는 조깅트랙 같은 운동시설까지 들어선다.

 

작년 7월부터 공항동 도시재생과 연계해 추진된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사업은 이로써 본궤도에 안착했다. 이달 내 중기재정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착공과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성준 의원은 “공항동의 오랜 낙후와 소외를 극복하고자 도시재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는데 이렇게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무조정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데 주민 여러분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시켜 공항동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생활SOC 복합화는 여러 개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공도서관, 어린이집, 주민건강센터, 공동육아센터 등 13종의 시설이 생활SOC 3개년 계획에 따라 건립되고 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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