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유지관리업 ‘실적전환’ 시스템 가동

올해 안에 신청시 종전 실적 최대 50%까지 가산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09:31]

시설물유지관리업 ‘실적전환’ 시스템 가동

올해 안에 신청시 종전 실적 최대 50%까지 가산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10/01 [09:31]

미전환 사업자 대상 모의 실적전환 시스템도 22일 오픈 예정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한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가 전환하는 업종으로 실적을 전환·가산할 수 있는 실적전환 시스템이 구축돼 오늘(10월1일)부터 가동에 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들이 종합 또는 전문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도록 신청을 받고 있으며,원활한 업종전환을 위해 실적 가산 및 전환, 등록기준 유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는실적전환 시스템은 업종을 전환한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가 전환업종으로 실적을 손쉽게 전환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업종전환을 신청해 건설업 등록관청(시도 및 시군구)의 업종전환 처리가 완료(신청일로부터 10일 가량 소요)된 사업자는 시스템을 통해 실적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종합건설로 전환은 대한건설협회에, 전문건설업 신청은 시군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시스템 이용방법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https://kiscon.net) 접속 → “시설물유지관리업 실적전환” 메뉴 → 사업자용 공동인증서로 로그인 → 안내문 확인 및 정보 제공 동의 → 최근 5개년 실적금액 확인 및 협회 발급 실적확인서 첨부 → 실적전환 신청 → 신청내역 최종 확인 순이다.

 

또한 국토부는 업종전환 신청을 하지 않은 업체가 업종전환 시 전환 및 가산되는 실적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모의 실적전환 시스템’도 개발 중으로 10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것을 이용하면 업종전환을 가정한 실적의 변경 내역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돼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의 전환업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안에 업종전환을 신청한 시설물유지관리사업자에게는 실적전환 시스템을 통해 종전 실적을 최대 50%까지 가산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내년 신청시 30%가산, 2023년에는 10%만 가산된다. 따라서 올해 업종전환 신청 시 내년 1월 1일부터 바로 전환 업종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업종전환을 신청 할수록 유리하다.

 

박효철 국토부 공정건설추진팀장은 “종합·전문건설업간 업역규제 폐지,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 등 건설산업 혁신방안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 중으로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시설물유지관리업, 업종전환, 실적전환 시스템 관련기사목록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정주여건 개선 등 ‘어촌뉴딜사업’ 성과 드러나”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