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블루랩, ’스마트안전벨트‘ 로 추락사고 예방

’2021 InQuE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킨텍스에서 3일간 열려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7:39]

티앤블루랩, ’스마트안전벨트‘ 로 추락사고 예방

’2021 InQuE 한국건설안전박람회‘ 킨텍스에서 3일간 열려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9/14 [17:39]

▲ 2021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진은 스마트 안전벨트를 개발한 티앤블루랩 부스  © 매일건설신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의 추락 사고를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스마트 안전벨트와 스마트 안전벨트 관리시스템이 개발돼 ‘2021 안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선보였다.

 

안전시스템 전문 중소기업인 티앤블루랩이 개발한 이 스마트 안전벨트는 안전벨트 체결 과정에서 오류나 실수가 발생할 경우 작업자에게 경보음이 울린다.

 

그러면 안전관리자에게 즉시 통보되고, 안전관리자는 중앙관리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벨트 미체결이나 오류를 확인하고, 무전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벨트 정상체결을 지시함으로써 사고를 원천봉쇄 하는 것이다.

 

티앤블루랩은 포스코 건설과 손잡고 지난 2019년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부정체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발에 성공했다, 6개월간 현장 테스트를 거쳐 최종 상용화한 것이다.

 

포스코 건설은 비계나 동바리, 교량, 타워크레인 설치작업 등 추락 위험이 큰 작업에 스마트 안전벨트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10개의 현장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안전벨트 불량체결 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근로자 안전교육과 스마트 안전벨트 성능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찬 티앤블루랩 대표이사는 “앞으로 안전벨트의 무게를 최소로 줄이고 디데일이 부분도 수정해나가면서 기술개발에 매진하겠다”며 “스마트 안전벨트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방지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1 InQuE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InQuE(International Quariantine Expo, 국제방역기술·기자재 및 감염병예방솔루션 엑스포)는 방역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최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실내공기 정화기술 학술세미나‘ 등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 동안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제1전시장 2홀과 5홀에서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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