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복선전철 ‘장하역 신설’ 본격 착수

사업비 954억원 투입 2026년 완공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6:20]

신안산선 복선전철 ‘장하역 신설’ 본격 착수

사업비 954억원 투입 2026년 완공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9/14 [16:20]

▲ 신안산선 노선도 및 장하역 위치                              © 매일건설신문

 

신안산선 복선전철 성포~목감  구간 장하역(가칭) 신설 사업이 추진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성포~목감 구간에 추진되는 장하역(가칭) 신설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4일 안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넥스트레인과 협약을 체결했다. 

 

장하역은 약 6.3 km에 이르는 성포~목감 구간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향상과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이하 장상지구)’ 추진에 따른 교통시설 필요성 증가 등 장상지구 사업시행자의 요청을 반영해 신설이 결정됐다. 약 9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설계·시공·운영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사업비와 운영비는 장상지구 사업시행자와 안산시가 각각 부담하고 역사 건설과 운영은 ㈜넥스트레인에서 맡기로 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장하역이 신설되면 1만 3000호 규모의 장상지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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