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진흥원·공간정보산업협회, ‘측량기술자 의무교육’ 협력

9일 상호협약 체결, 교육 플랫폼 공동 운영 등 추진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9/09 [13:21]

공간정보진흥원·공간정보산업협회, ‘측량기술자 의무교육’ 협력

9일 상호협약 체결, 교육 플랫폼 공동 운영 등 추진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9/09 [13:21]

▲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왼쪽)과 김석종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               © 매일건설신문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9일 협회에서 측량기술자 의무교육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측량전문 과정 원격교육을 위한 공간정보 교육 플랫폼 공동 운영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공간정보산업 관련 정보 공유 및 행사에 대한 상호 교류 ▲기타 공간정보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업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건설기술인(측량분야)의 승급심사와 측량전문가 경력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진흥원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총 18개 대상학교를 지원 중이다. 양 기관은 본 협약으로 비대면 교육 전환 트렌드에 신속대응하고 이후 제도를 연계 통합 운영해 측량기술자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흥원은 ‘건설기술진흥법’ 상 건설기술자의 의무교육 미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규정에 따른 관련 기술인 교육훈련 실적 가점 비중 강화 등의 제도변화로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해 효율적 교육시스템 구축이 요구돼 교육운영의 필요성이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전만경 원장, 김석종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 김선태 부회장이 참석했다.

 

전만경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올해 12월 공간정보 온라인 교육시스템에서 측량기술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영이 시작된다”며 “공간정보산업의 중추인 측량산업 고도화를 위해 측량기술자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석종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심화되면서 온라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회원 권익과 측량기술자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해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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