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고산2지구 C1블럭의 주택건설공사 건축감리자로 (주)펨코엔지니어링이, 전기감리자로 희림종합건축이 선정됐다.
경기도 광주시는 25일 85개 업체가 참여한 ‘고산2지구 C1블럭’ 건축감리자 선정을 위한 개찰에서 (주)펨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를 낙찰 예정자로 선정했다.
펨코엔지니어링이 수주한 ‘고산2지구 C1블럭’은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484-5번지 외 61필지 50,557.00㎡의 대지에 연면적 154,076.6796㎡으로 지하5층/지상25층, 아파트 10개동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이며 펨코엔지니어링의 투찰가격은 예정가 대비 80.511%인 31억 1,538만9천원이다.
이와별도로 진행된 고산2지구 C1블럭 주택건설공사 전기감리자 입찰에서는 139업체가 참여 했으며 낙찰예정자는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투찰가 5억6,429만여원)으로 결정됐다.
/허문수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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