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간정보 발전공로 14명·2개 단체에 포상

(주)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 석탑산업훈장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8/24 [15:08]

국토부, 공간정보 발전공로 14명·2개 단체에 포상

(주)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 석탑산업훈장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8/24 [15:08]

(주)고려토목기술 박종판 대표·LX공사 김기승 부사장 산업포장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인천시에 각각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 사진 왼쪽부터 김기승 LX공사 부사장, 김기영 (주)한국인프라 대표, 박종판 (주)고려토목기술 대표    © 매일건설신문

 

국내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보인프라 구축 전문업체 (주)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측량업체 (주)고려토목기술 박종판 대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김기승 부사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개인 14명 이외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인천광역시 등 2개 단체와 기관에도 포상이 주어졌다.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지난달 열린 가운데 공간정보산업발전 공로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수상식이 23일 국토교통부에서 진행됐다. 국내 유일 공간정보 교류 플랫폼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 행사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김기영 대표는 GIS(지리정보시스템) 엔진의 국산화를 통해 저비용으로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했고, 우즈베키스탄, 모로코 등 해외원조사업을 수행해 공간정보산업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국내설계의 표준화를 지원했고, 연구 활동 및 투자를 통한 공간정보 지식재산권 확보(특허권3, 상표권2)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최근 3년간 952명)했다. 특히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디지털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정부정책 동참해 일자리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영 대표는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산업포장을 받은 (주)고려토목기술 박종판 대표는 전문기업인으로 지난 1992년 고려토목기술을 설립해 지난 30여 년간 민간 및 공공부문 건설 분야에 공간정보를 접목시켜 공간정보산업 육성과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을 창출하는 등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건설관련 각종 심의·자문 등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중요성 및 활용 등의 홍보에 노력했다. 지역대학과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준비생 특강, 취업상담과 현장 실무 학습장을 마련하고 채용과 취업을 시키는 등 공간정보 인재 양성과 공간정보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김기승 부사장(기획혁신본부장)은 지난해 ‘디지털트윈 전주’ 구축을 토대로 2021년 새만금, 춘천 등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구현 추진에 힘썼고, 한국판 뉴딜 실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 모델 구축’ 등 공간정보 혁신성장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LX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드론활용센터를 건립 중이다. LX공사 창업시설인 공간드림센터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창업기업 매출 138억여원, 160개의 혁신창업 일자리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외에도 엘티메트릭(주) 김도엽 전무(대통령표창), 청주대학교 김영학 교수(대통령표창), 국토부 안종태 사무관(대통령표창), (주)케이지에스테크 박종해 상무(국무총리표창), 남서울대학교 김의명 교수(국무총리표창) 등이 수상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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