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정보산업의 현재와 미래… 수로학회 발전포럼 개최

23일 스마트국토엑스포 중 ‘해양조사산업의 현황과 비전’ 주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7:55]

해양정보산업의 현재와 미래… 수로학회 발전포럼 개최

23일 스마트국토엑스포 중 ‘해양조사산업의 현황과 비전’ 주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7/23 [17:55]

▲ 최윤수 한국수로학회 회장(서울시립대 교수)    © 매일건설신문

 

한국수로학회(회장 최윤수)는 23일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 ‘해양정보산업 발전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수로학회는 2012년 발족 이후 수로측량과 해양조사, 해도제작, 해양 GIS 등 연구를 수행해왔다. 우리나라 해양산업 관련 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정보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왔다. 수로측량, 해양조사, 해도제작, 해양지명, 해양경계, 해양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수로조사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정책개발, 국제기구 및 해외단체와의 교류 등을 위한 수로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황준 한국해양조사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라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해양정보산업 발전포럼’에서 관학연계의 훌륭하신 전문가님들과 함께 해양정보산업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선도하고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월 국립해양조사원의 숙원사업이었던 ‘해양조사정보법’ 시행으로 보다 뜻깊은 행사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2021년은 제1회 해양조사의 날이 시행되는 해이자 국제수로기구(IHO)의 창설 100주년으로 해양조사(수로)인들에게 특별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해양조사산업의 현황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국립해양조사원의 해양정보 수집관리체계 개선 계획, 해양R&D 현황과 기술사업화 전략, 해양조사발전협의회와 관련 분야의 현황과 전망, 해양공간계획과 해양공간정보, 머신러닝 기반 해저면 특성분류 기술개발, 해양분야 디지털트윈 도입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최윤수 한국수로학회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인공위성 등 4차산업혁명으로 가속화된 해양조사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춰 내년 진행 예정인 R&D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해양정보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 해양정보산업 발전포럼            ©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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