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21~23일 개최

코로나19 확산에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09:33]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21~23일 개최

코로나19 확산에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7/19 [09:33]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전시관과 유튜브에서 전행사 방영

 

▲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 매일건설신문

 

국내 유일 공간정보 교류 플랫폼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비대면 행사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온오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직전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이에 따른 정부의 방역 관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기존에 계획된 오프라인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행사 관계자는 “올초부터 ‘위드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을 준비해왔다”라며 “이로 인해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에도 유연하고 발빠르게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차질 없이 대체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13회째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 아래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전시관 및 공식 유튜브를 통해 개막행사를 비롯 전시관 운영, 컨퍼런스,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과 전 국토를 3차원 공간정보로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각 프로그램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의 유튜브 기조강연을 주목할 만하다. 주제는 ‘가속화된 비대면 기술 시대 속 공간정보, 모빌리티 그리고 우주를 통해 만나다’로 모빌리티 로봇 ‘알프레도 2’의 개발과정과 화성탐사 프로젝트(HI-SEAS) 이야기가 다뤄질 전망이다. 강연 영상은 21일 오후 1시 스마트국토엑스포 온라인 전시관과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영화 유튜버 ‘라이너’ 등이 진행하는 무비 토크쇼도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국토의 관점에서 영화를 리뷰해보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전시관과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방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은 24시간 가동 체제로 행사 후에도 상설 운영되어 행사의 연결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즈니스 기회도 더 늘고 국제 행사로서 위상도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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