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관리협회, ‘CM전문교육기관’ 갱신 지정

향후 3년간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 진행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0:53]

건설기술관리협회, ‘CM전문교육기관’ 갱신 지정

향후 3년간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 진행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1/04/07 [10:53]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는 국토교통부의 교육·훈련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일하게 건설사업관리 교육 기술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갱신 지정됐다.

 

협회는 이에 따라 오는 2024년 3월 31일까지 향후 3년간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협회는 지난 1997년 감리전문교육기관으로 최초 지정됐으며, ‘건설기술 진흥법’ 개정에 따라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2014년 이후현재까지 약 3만 6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 약 2만1천명, 안전관리담당자 전문교육 약 1만 5천명) 건설기술인과 회원사의 기술력 향상 및 역량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고용노동부 우수교육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수준 높은 강사진과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타 기관보다 낮게 책정된 교육비로 업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협회의 교육과정은 건설사업관리 현장과 실무(사례) 중심으로 특화·전문화돼있어 실효성 있는 과정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협회는 오는 13일까지 ‘건설사업관리 전문교육과정’ 강사를 모집한다. 이는 지난 3월 25일 국토교통부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이 개정·고시됨에 따라 교육과정을 신설 및 확대 편성하기 위한 조치로써, 건설사업관리 교육과정을 등급과 직무에 따라 개설·개편해 기존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체험형 수업을 도입하는 등 교육방식 변화를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토목·건축·기계 등이며, 분야별 모집인원 및 강사자격요건 등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 모집을 통해, 건설기술인이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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