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수도사업본부, ‘세계 물의 날’ 정책주간 행사

기념 세미나 개최, 수돗물 시음 서비스 등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15:43]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세계 물의 날’ 정책주간 행사

기념 세미나 개최, 수돗물 시음 서비스 등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3/24 [15:43]

▲부산시 금정구 회동수원지에서 환경정비활동을 벌이고 있는 직원들. ©매일건설신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부산 수돗물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5일 본부 회의실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본부 수질연구소와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가 지난 3년간 공동 연구한 ‘스테인리스 강관의 토양부식 영향평가’의 결과가 발표된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26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수돗물을 시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순수365 카페 음수차’를 운영한다. 시민들에게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 ‘순수365’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현재 명장정수사업소 등 3개 정수장은 지난 19일부터 직원 150여명을 동원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수장을 구역별로 나눠 수원지와 취수구 인근에 산재한 초목, 빗물에 떠내려 온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한다.

 

김광회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제47차 국제연합 총회가 지정한 날”이라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물을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수돗물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수돗물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산 120바로콜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가정 수돗물 무료점검서비스’와 ‘바로서비스팀’도 연중 이용 가능하다.

 

/김동훈 기자 

안녕하세요. 동그리 김기자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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