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국민들이 체감하도록 성과 내달라”

국토부, 산하공공기관장 간담회 개최… 총 41조 8천억 투자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7:53]

변창흠 “국민들이 체감하도록 성과 내달라”

국토부, 산하공공기관장 간담회 개최… 총 41조 8천억 투자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3/02 [17:53]

▲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LH, 도로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정부 정책이 국민들에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이 요청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국토부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기관 투자확대,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지원, 현장 안전강화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변창흠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올해 정책방향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하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공공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손에 잡히는 성과를 내고 국민들께서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분야별 정책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공공기관 투자확대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관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논의가 진행됐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은 공항, 철도, 도로, 공공주택 건설 등 전 분야에 걸쳐 올해  41조8천억원을 투자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회복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6조2천억 증액한 것으로 공공주택, 철도·고속도로 등 SOC기반 확충, 노후인프라 보강, 한국판 뉴딜투자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 공항시설사용료 납부유예 등 국민과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28개 공공기관에서 임대료 감면 등 약 4,37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 장관은 “정부가 현장안전 관리 강화와 건설사고 사망자수 감축을 위해 지속 노력해 왔으나, 여전히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공공기관이 앞장서 건설현장과 작업장에 대한 안전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보다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 기획조정·국토도시·주택토지·교통물류·항공정책실장,건설·도로·철도국장과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도로공사, 코레일, 한국부동산원, 교통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LH, HUG, LX, KIND 등이 참석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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