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협회, 제48회 정기총회 성료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09:06]

엔지니어링협회, 제48회 정기총회 성료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1/03/02 [09:06]

  © 허문수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달 26일 협회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2020년도 결산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실행예산 중심의 적극적인 예산 수립, 통제와 사업추진결과, 목표 대비 세입은 11.1% 증가하고, 세출은 17.1% 절감하는 등 내실 있는 사업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5월에 발표된 ‘엔지니어링산업 혁신전략’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해외공사 상황보고 간소화, 학경력 기술자 승급제도 개선, 기술용역 적격심사 통과점수 상향 등 산업혁신을 위한 토대 마련과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성과를 이뤘다.

 

2021년도 예산은 엔지니어링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도입 및 활용지원사업과 업계 위상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전년도 대비 5.9% 증가한 93억 7천만원으로 편성했다.

 

협회는 지금까지 중점 추진 해왔던 대가의 현실화, 불합리한 규제개선, 해외진출 강화,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도 T/F 위원회를 적극 운영하면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국내외 시장환경 속에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제일엔지니어링 임종선 대표이사에게 최고경영자상을, 우수경영자상은 건설부문에 ㈜동해종합기술공사 정점래 대표이사, 비건설부문에 ㈜코라솔 주광태 대표, 해외개척상에 ㈜평화엔지니어링 권선준 대표이사, 중소기업특별상에는 ㈜설화엔지니어링 이원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또한 협회는 발주제도 개선과 회원사 권익제고에 도움을 준 청도군청 김상현 사무관, 서울특별시청 김종혁 주무관, 부산광역시청 신은희 주무관, 前익산지방국토관리청 임배석 국장, 충청남도청 이상호 팀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해경 협회장은 “우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 R&D 사업에 직접 참여해 업계가 보유한 데이터의 디지털 관리를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BIM 등 3D 설계 기반조성 및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국민 홍보를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과 협회 VI를 리뉴얼해 새로운 시대상과 비전을 담아내고, 엔지니어링 어워드 신설, 엔지니어링 경진대회 개최 등 홍보사업 강화를 통해 우리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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