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전남지역 158개소 토양오염도 조사

내달 토양시료 채취해 분석… 2010년 이후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지역 없어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0:47]

영산강청, 전남지역 158개소 토양오염도 조사

내달 토양시료 채취해 분석… 2010년 이후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지역 없어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2/24 [10:47]

▲영산강유역환경청 본사 전경. ©매일건설신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전남지역 내 토양측정망 158개소를 대상으로 금속류 등 23개 항목을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산강청이 운영하고 있는 토양측정망은 전체 317개소로 홀수년 158개(전남), 짝수년 159개(전남, 경남, 제주, 광주)로 나눠 격년별로 운영한다.

 

영산강청은 내달부터 6월까지 토양시료를 채취해 시안, 6가크롬 및 유기물질을 분석하고, 별도로 건조시킨 토양에 대해서는 수소이온농도, 불소 및 금속류를 분석할 계획이다. 

 

현재 2010년 이후부터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속적인 토양측정망 운영을 통해 지역 토양에 대한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시 정밀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안녕하세요. 동그리 김기자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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