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파리근린공원→ ‘문화공원’ 변신

제2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원안가결…4월 착공 기대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7:55]

목동 파리근린공원→ ‘문화공원’ 변신

제2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원안가결…4월 착공 기대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2/19 [17:55]

▲ 파리근린공원이 문화공원으로 변한다. 사진은 문화공원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목동중심지구 내 위치한 파리근린공원을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지난17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다.

 

 대상지는 목동중심축에 위치한 5대 공원 중 하나로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된 공원이며, 양천구에서는 목동중심축에 위치한 공원리모델링 사업을 2018년부터 추진 중이다.

 

이번 결정(안)이 심의에 통과됨에 따라 파리공원은 올 4월 공원조성계획에 대해 도시공원심의회를 최종 통과 후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관계자는 “이번 파리근린공원의 문화공원으로의 변경을 통해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주민들이 공원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원회는 수서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수서동 730 대지를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2009년 12월 사회복지시설로 결정되어 현재까지 미조성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 부지로서, 양재대로와 밤고개로가 교차하는 수서I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2020년 6월 ‘로봇플러스 경쟁력 지원사업(산업통상자원부-서울시-강남구)’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AI 연구를 위한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물의 범위를 포함하는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로의 변경 결정이 추진됐다.


아울러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0번지 일대 및 685-701번지에 대한 뚝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특별계획구역Ⅲ,Ⅳ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가결”됐다.


서울숲역 인근으로 왕십리 광역중심과 강남도심을 잇는 중요 거점 지역이며, 서측의 서울숲과 동측의 성수동 준공업지역 및 성수지역중심 사이에 위치하여 문화시설 등 복합용도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의 변경은 성수동 일대 여건 변화에 따라 특별계획구역Ⅲ과 Ⅳ의 지정용도를 서로 치환하고 특별계획구역Ⅳ의 뚝섬로변 차량출입금지구간을 일부 변경하는 사항이 주민 제안됨에 따라 추진됐다.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Ⅲ,Ⅳ의 지정용도로 결정되어 있던 공연장(Ⅲ구역) 및 국제컨벤션 기능 유치를 위한 회의장, 산업전시장(Ⅳ구역)에 대하여 서울숲 및 성수동을 중심으로 문화 기능이 유입됨에 따라 효율적 문화시설 조성을 위해 지정용도를 재배치하는 사항과 특별계획구역Ⅳ의 용도별 차량진출입을 분리하기 위해 뚝섬로변 차량출입을 일부 허용하는 것이 주요 변경사항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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