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市, 수소차 대당 3250만원 보조금 지원

올해까지 수소차 498대 보급 목표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10:34]

인천市, 수소차 대당 3250만원 보조금 지원

올해까지 수소차 498대 보급 목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1/29 [10:34]

인천광역시는 수소산업 육성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안으로 수소연료전지차 전체 498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비 374억여원을 편성해 구매자에게 대당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모든 시민이며, 접수 전일 인천에 사업자 등록을 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8월까지 추가로 수소충전소 3개소를 준공해 전체 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는 2019년 말 개소한 남동구 H인천 수소충전소, 이달 문을 연 인천공한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 등 전체 2개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늘려 오는 2025년까지 전체 13개소 충전소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수소경제시대의 핵심사업은 수소 모빌리티 분야”라면서 “무엇보다 충전인프라 구축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충전소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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