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도로공사와 다수고가교 합동점검

기술교류로 철도‧도로 안전 제고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2:38]

한국철도, 도로공사와 다수고가교 합동점검

기술교류로 철도‧도로 안전 제고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11/25 [12:38]

▲ 한국철도(코레일)는 도로공사와 24일 경북 김천시 다수고가교에서 교차 구조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철도(코레일)는 도로공사와 24일 경북 김천시 다수고가교에서 교차 구조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시설물 점검드론 등 유지보수 부분 신기술을 활용해 고가에 위치한 도로와 철도 등 상하로 교차하는 구조물 간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점검활동이다. 

 

두 기관은 지난 19일 경북 김천시 도로공사 사옥에서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고 ▲구조물 점검 첨단장비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 ▲우수 관리사례 발표 ▲공사 중 발생하는 문제점 등에 대해 협의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교량, 터널, 지하구조물과 같은 대규모 시설의 유지보수실태와 안전관리 체계, 비상시 대책을 심층 토론하며 시설물 현황공유, 도로와 선로 작업 시 교통통제 등을 벤치마킹했다. 

 

한국철도와 도로공사는 2017년 ‘국민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교류를 통해 철도와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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