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24일 NASA 등과 국제 화상 워크숍

올 2월 과학원이 발사한 환경위성(GEMS) 영상 최초 공개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4:20]

국립환경과학원, 24일 NASA 등과 국제 화상 워크숍

올 2월 과학원이 발사한 환경위성(GEMS) 영상 최초 공개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0/11/23 [14:20]

 

<세계 3대 정지궤도 환경위성>
  GEMS TEMPO Sentinel-4
발사기관 NIER(국립환경과학원) NASA(미항공우주국) ESA(유럽우주국)
관측영역 아시아-태평양 북아메리카 유럽, 북아프리카
주요산출물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에어로졸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에어로졸, 메탄 오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포름알데히드, 에어로졸, 메탄
발사 연도 2020년 2월 19일 2022년 예정 2023년 예정
공간해상도 8 × 7 km at 38°N 9 × 7 km at 38°N 8 × 8 km at 38°N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4일부터 이틀간 ‘제11차 환경위성 국제 연찬회(워크숍)’를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등 우리나라 정지궤도 환경위성 개발 관계자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우주국(ESA)을 포함한 국내외 환경위성 관련 기관 전문가 1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번 연찬회에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는 올해 2월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GEMS)의 첫 영상을 공개하고, 현황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자료처리의 대가 디에고 로욜라(Diego Loyola) 박사가 참여해 정지궤도와 저궤도 위성으로부터 지표 특성을 산출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향후 국립환경과학원은 미국(TEMPO, 2022년 이후 발사 예정)과 유럽(Sentinal-4, 2023년 이후 발사 예정) 등 세계 3개 정지궤도 위성 간의 연계 및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정지궤도 환경위성 영상의 첫 공개 후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전 세계 위성 전문가들의 관심이 어느 해보다 높다”라며 “위성자료의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켜 위성을 통한 동아시아 대기오염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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