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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 운영위, 내년 사업연도 예산(안) 심의·의결
노조 건설공제조합지부, 예산안 부결 성명서 발표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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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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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문수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 이하 조합)이 제297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1사업연도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 안건으로는 제119회 총회개최의 건, 2021사업연도 예산() 의결의 건, 2020년도 채권상각 승인의 건, 상각채권심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상정되었다.

 

먼저, 조합의 2021사업연도 예산()은 일부 사업에 대한 예산을 조정하여 총회에 부의하기로 하였다.

 

119회 총회(임시)개최의 건은 1029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하되, 코로나 19로 인한 실내집회 인원제한 등을 감안하여 각 지점 대의원 참석 최소화 등 안전한 총회개최 방안을 수립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그 밖에 운영위원회에서는 보증금대급 등으로 회수 불가능한 관리채권 739억원을 상각하기로 의결하였으며, 202012월말 임기가 만료되는 조합원 상각채권심사위원 5인의 후임자 선임은 운영위원장에게 선임 권한을 위임했다.

 

한편,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건설공제조합지부는 아무런 근거없는 예산소위위원회 예산안에 대해 이사장 및 경영진은 책임을 지고 이사회에서 부결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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