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노량진역~수산시장 간 연결통로 개통

역~수산시장 이동거리 300m 단축, E/S‧E/V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1:09]

한국철도, 노량진역~수산시장 간 연결통로 개통

역~수산시장 이동거리 300m 단축, E/S‧E/V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09/09 [11:09]

▲ 한국철도가 철도 이용객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수도권전철 노량진역과 수산시장 간  연결통로를 신규 개통한다.(사진은 노량진역 연결통로 모습)       © 매일건설신문

 

한국철도(코레일)는 10일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 노량진역과 노량진 수산시장 사이 연결통로를 신규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 연결통로는 기존 동선(450m)에 비해 거리가 300m 단축되고,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설비가 설치돼 교통약자 이동 편의도 높아졌다. 

 

한국철도는 철도 이용객이 노량진 전철역과 수산시장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와 협력해 연결통로 신규 설치를 위한 비용 분담과 사업 시행 등 역할을 나눠 추진해왔다. 

 

기존에 노량진역에서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가려면 육교와 계단을 거쳐 도보로 450m 이상 이동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가 설치된 지하 연결통로를 통해 150m만 걸으면 된다. 

 

박광열 한국철도 여객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객 동선 개선과 편의시설 설치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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