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운영 착수

경영‧의사결정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0/08/27 [12:48]

한전KPS,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 운영 착수

경영‧의사결정 투명성과 책임성 제고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08/27 [12:48]

▲ 한전KPS의 2020년 6차 이사회가 장종인 노조위원장(오른쪽 끝)이 근로자 대표 참관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나주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이사회는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사 3명이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 매일건설신문

 

한전KPS가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를 도입했다.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는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노동이사제 법 개정 전까지 우선적으로 근로자의 경영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경영 및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전KPS 이사회의 참관인은 노동조합 대표 또는 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 1인이 대상이며, 26일에 열린 이사회에는 한전KPS 노동조합 대표인 장종인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공기업 중 현장작업 비중이 가장 많은 한전KPS는 ‘근로자 이사회 참관제’를 통해 노사가 함께 하는 새로운 경영참여형 조직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관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창간특별 초대석] 대한토목학회 제 53대 이승호 회장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