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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제주지역 전력수급 안정화 현장점검
제주 전력계통 설비용량 33% 담당 ‘제주발전본부’ 점검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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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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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가운데)이 제주발전본부를 방문해 재난안전관리 지도점검을 끝내고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안전다짐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25일 제주발전본부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제주발전본부는 복합발전, 기력발전, 내연발전 등 다양한 발전형식 설비를 보유하며 제주 전력계통 설비용량의 33%를 담당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 출력변동 및 주파수 변동이 심한 제주계통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발전설비 대규모 정지를 유발할 수 있는 해양생물 유입 대비태세는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개인위생관리, 대체인력 운영계획 실태, 발전설비 지하전력구 등 침수예상지, 강풍에 대비한 부착물, 폭염대비 근로자 안전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형구 사장은 이번 발전소 현장점검에서 지난 1년간 무고장운전을 달성한 4기의 발전기에 대한 포상을 시행했다. 

 

중부발전 경영진은 7월초에도 세계 최대 지하발전소인 서울발전본부 등 현장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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