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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후반기 의장 김인호 의원 당선…25일 확정
서울시의회 민주당 선거관위, 후반기 의장단 당선자 결정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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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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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호 당선자  © 매일건설신문

김인호 서울시 의원이 유력한 경쟁자인 최웅식 후보를 누르고 서울시의회 10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후반기 의장단 등 민주당 후보자 및 대표의원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당선자를 결정했다.


이날 경선투표결과, 김인호 후보가 58표, 최웅식 후보가 43표, 무효 1표로 집계됐다. 김인호 당선자는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0대 전반기 의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고배를 마셨고, 이번에 재도전함으로써 의장에 올랐다. 

 

한편, 민주당은 의장에는 김인호(동대문3)의원을 비롯해, 제1부의장 김기덕(마포4)의원, 제2부의장 김광수(도봉2)의원, 대표의원 조상호(서대문4)의원, 운영위원장은 김정태(영등포2)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결정된 의장 및 부의장 후보들은 25일 개최되는 본회의에서 당선이 확정되고, 오는 7월부터 의장단 직을 수생하게 된다.

 

김생환 선거관리위원장은 “제10대 후반기 의회는 새롭게 시작하는 21대 국회와 함께 지방분권과 코로나19위기 극복 등 당면한 과제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런 엄중한 시기에 훌륭한 정책과 공약으로 공정한 선거를 마쳐주신 모든 후보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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