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 한국감사협회 제16대 회장 선임

부패인식지수 세계 20위권 진입 목표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09:03]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 한국감사협회 제16대 회장 선임

부패인식지수 세계 20위권 진입 목표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04/27 [09:03]

▲한국감사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사진 왼쪽)가 한국감사협회 신임회장 선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감사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6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이날 한국감사협회 회장 취임사를 통해 “국가청렴도 지표인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2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감사의 전문성과 위상 제고를 통해 경영투명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감사원 소관 한국감사협회는 감사인의 자질향상과 경영합리화에 전력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공공기관과 사기업 ▲금융기관의 감사 및 감사위원, 공인내부감사사, 감사실무자 등 1,6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전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자치분권 전국연대 공동대표 및 감사, 참여정부포럼 기획위원장, ㈜코리아픽스 원장직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반부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 제도를 도입하고,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선진 감사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국내 최초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부패방지시책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타 기관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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