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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생활 밀착형 환경보전활동 지역사회로 확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운동 확대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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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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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내 텀블러 더블할인 시행 카페에서 한국중부발전 직원들이 텀블러를 이용해 음료를 테이크아웃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의 생활 밀착형 환경보전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작년 2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하고, 이를 반영해 전 직원 환경보전 실천지침 10계명 ‘KOMIPO First, Eco-Me Life’를 제정·선포했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보전 실천문화를 정착시킴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운동으로 확대했다.

 

또 보령지역 11개 카페와 ‘텀블러 더블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텀블러 지참시 기존 할인금액의 2배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행 한 달 만에 카페 텀블러 이용고객이 기존 대비 약 80명에서 600여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노후 경유차 폐지 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전환, 도로 비산먼지 제거차량 운행 등 지역사회의 청정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2020년에는 내부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환경보전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발생된 수익을 시민들에게 탄소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적극 확대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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