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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억대 대형공사 봇물… 오는 5월 잇단 발주
국토부 중심위, ‘춘천~속초 철도’ 등 5개 사업 입찰방식 결정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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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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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 철도 건설 사업’을 비롯한 5개 대형 건설공사의 입찰방식이 결정된 가운데, 업계의 수주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중심위)를 개최하고 5개 사업에 대한 대형공사 입찰방법을 심의·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 사업 중 일괄입찰 방식이 4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이 1건이다.
 
일괄입찰 방식의 사업 4건은 ‘춘천~속초 철도건설 1공구/7공구 건설공사’,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사업 등이다.
 
총 2,454억원이 투입되는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1공구 건설공사’는 본선 7.4km에 터널 1개소, 춘천정거장 개량(궤도,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본선 14.3km에 터널 2개소 등을 구축하는 같은 노선 7공구 사업에는 2,339억원이 투입된다. 철도시설공단은 오는 5월 2개 공구 사업의 입찰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에는 2,170억원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내년 2월 이 사업의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스마트 턴키)으로 입찰이 결정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호안축조 및 매립공사’ 사업에는 1,824억원이 투입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5월 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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