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회
사회종합
CM협회, 2019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 발간
국내외 CM시장 동향, CM실적 등 상세분석
허문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2/04 [08: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2019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은 CM시장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건설산업에서 CM이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CM협회가 발간하고 있다.

 

특히 CM능력평가·공시 자료집 결과분석에서는 최근 3(2016~2018)의 건설사업관리자 현황과 CM실적을 분석하였는데, 건설사업관리자 현황은 업종·지역·규모별 분석, 경영분석, ·등록 신고현황을, CM실적은 부문별·분야별·단계별·지역별·발주기관별 분석, CM업무 분석, CM관련 인력 분석 등 상세히 분석하였다.

 

2018년 단계별 CM수주 현황을 분석해 보면 설계전~시공(시공후)단계 실적은 전체의 8%, 시공~시공후단계 실적은 44%를 차지하고 있어 아직까지 시공단계 업무위주의 CM실적이 높게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M의 적용효과를 극대화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감리 위주의 시공단계 업무에 국한된 것이 아닌 사업 초기단계인 설계전단계부터 시공후단계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CM이 더 증가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CM업무를 분석한 결과 과거에는 업무의 중요도가 낮거나 전에 없던 새로운 업무인 건설공사 참여자간 조정업무, 민원사항 조사 및 검토, 건축물 현황평가 등의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최근 발주자 니즈 및 발주 트렌드는 CM의 정책방향 설정과 우리 업계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CM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5년부터 집계되고 있는 시공책임형 CM은 이전까지 민간실적만 있었지만 2017년 정부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발주제도 혁신의 일환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공공부문에서 시공책임형 CM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정부가 시공책임형 CM 발주방식의 도입과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향후 시공책임형 CM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큰 건설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전망된다.

 

자료집은 협회 홈페이지 CM자료방에서 다운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지원본부(Tel 02-585-4712/4)로 연락하면 된다.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종심제’ 최저입찰가격, 추정가격의 80%↑ 필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