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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전문가 심포지엄
필로티 구조물 내진보강 방안·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 등 논의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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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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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시’ 주제로 지진안전 심포지엄을 3일 오후 4시 서울시청 바스락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9월 추진한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우리집’에 이어서 개최된다.

 

건축구조기술사, 건축공학과 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필로티 구조물, 비구조재 등 건축물 내진성능 개선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현실적인 대책방안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서울시에서 `지역건축안전센터 소개 및 민간건축물 내진  성능 개선 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한다.

 

이어 전문가 발제는 ▲필로티 구조물의 내진성능 보강(이호찬 건축구조기술사회 부회장) ▲지진발생시 비구조재에 의한 피해방지(단국대 이상현 교수) ▲긴급 피난시설 소개(단국대 엄태성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류훈 주택건축본부장은 “이번 전문가 심포지엄을 통해 지진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 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진에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서울시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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