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JDC, ‘디지털 트윈’ 기술로 스마트 아일랜드 실현
(주)아인스에스엔씨와 공동으로 관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1/19 [10:3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문대림 JDC 이사장이  ‘2019 디지털 트윈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15일 JDC 본사 4층 세미나실에서 관계기관, 학계, 업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첨단 입주기업 및 제주도민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디지털 트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그리고 함께 JDC’ 실현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구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방향’을 모색하고자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 (주)아인스에스엔씨(대표 양영진)와 함께 공동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청 및 JDC가 발전계획 및 개발전략 등을 소개하고 국토교통부 산하 LH공사, LX공사에서 진행하는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세종, 부산EDC)와 해당기관의 디지털 트윈 활용현황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어서 진행된 KAIST 김탁곤 교수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방안은 실제적으로 스마트 아일랜드를 구축하고 실현해가는 과정과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패널 토론 좌장을 맡은 고충석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은 “관광객과 유입 인구의 증가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개발과 보전이라는 갈등이 제주사회를 분열과 대립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면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제주의 핵심가치인 청정 자연을 잘 지키면서 제주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포럼이 끝나고 둘째 날에는 연사와 기업체 관계자들에게 JDC 지역혁신센터 소개 및 제주 산굼부리를 경험하는 탐방시간을 가졌다.

 

JDC 관계자는 “제주의 미래비전인 스마트 아일랜드를 추진함에 있어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간의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이 중요하다”며 “본 포럼을 계기로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되고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되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JDC, 아인스에스엔씨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가스 中企 상생 모범 공기업 달성에 앞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