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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 뉴질랜드 IkeGPS Group과 신사업 개발 업무협약
전력ICT 기술력과 IkeGPS Group의 솔루션 결합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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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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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 뉴질랜드 IkeGPS Group과 신사업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 왼쪽에서 5번째 한전KDN 김장현 ICT사업본부장)   © 매일건설신문

 

한전KDN은 지난 16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IkeGPS Group과 전력ICT 신사업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전 설비관리 전문솔루션을 활용해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설비관리 및 운영기반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창출의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원격측량 및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설비분석 기술 제공 ▲안정된 솔루션·장비 공급 ▲설비원격측량 기술 협력 등이며 이를 통해 전력ICT 신규사업 추진 및 서비스 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IkeGPS Group은 자체 생산된 GPS를 활용한 설비분석 솔루션을 판매하고 미국 시장에 진출해 매년 700만불 이상의 꾸준한 매출을 지속해 나가는 기업으로 원격 좌표측량, 전주기울기 및 장력분석 등에 대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김장현 한전KDN ICT사업본부장은 “IkeGPS Group의 전문 솔루션과 한전KDN의 축척된 기술력을 결합해 고도화된 배전설비관리 기반을 조성하며, 전력 신산업의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IkeGPS Group의 마이크 맥길 부사장은 “한전KDN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과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자사 보유하고 있는 전문기술을 적극 협조해 한국의 전력ICT 시장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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