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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 CES 2020 Innovation Awards honoree 선정
총기사고 지능형 대응 기술의 우수성을 미국에서 인정받아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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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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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코너스 김동오 대표       © 매일건설신문

 

국내에서 공공과 민간 분야에 다양한 성공사례를 창출하며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주)코너스가 미국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너스는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재난안전시스템을 개발 공급하는 회사로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홍콩 등 해외 관련 분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CES 2020(소비자 가전 박람회) 미디어 행사에서 코너스의 ‘총성인지기반 지능형 대응시스템(Intelevac)’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CES 2020 Innovation Awards honoree’로 선정됐다고 CES가 발표했다.

 

코너스는 내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CES 2020 행사에 Intelevac을 선보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필수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코너스는 올해 9월 미주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워싱턴에서 FedTech과 KIC DC가 공동 주최한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년 세계적 이목이 집중되는 CES에서 Innovation Award를 수상함으로써 코너스는 공항, 학교, 대규모 쇼핑몰 등에 Intelevac을 적용하기 위한 유리한 입지를 다지고, 미국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오 코너스 대표는 “국내에서 상황인지형 위치안내설비, 실시간 침입탐지 및 재난감지 시스템, 고온 배관설비의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 등의 확산에 앞장서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기존 수동적 대응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적 접근이 절실하다. 지능형 첨단 안전 기술의 중심에 ‘코너스’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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