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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누계 땅값 2.88% 상승
거래량은 전년 대비 14.7% 감소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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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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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인근의 아파트와 농지, 도로 모습      © 매일건설신문

 

올해 3분기까지 전체 토지 거래량은 서울 면적의 약 2.3배인 약 205만 6천 필지(1,385.8㎢)로, 전년 3분기 누계(241만 1천 필지) 대비 약 14.7%(△355,318 필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2.88% 상승했고, 전년 3분기 누계(3.33%) 대비 0.4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주거용 거래량이 크게 감소(△243,869필지, 전체 감소분 중 68.6%)했으며, 거래유형별로도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매매(△194,864필지, △14.8%)와 분양권(△165,794필지, △21.5%) 모두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75만 8천 필지(1,279.3㎢)로 전년 3분기 누계 대비 6.6%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시도별 지가변동률은 수도권(3.64→3.43%)과 지방(2.80→1.93%) 모두 감소했다. 수도권은서울(3.78), 경기(3.15), 인천(2.94) 순으로 높았으며,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국 평균(2.88)보다 높았다. 지방은 세종(3.96)이 가장 높았으며, 광주(3.63), 대구(3.39), 전남(2.98) 3개 시·도는 전국 평균(2.88)보다 높았다.

 

시·군·구별로는 용인 처인구(5.17), 경기 하남시(4.84), 대구 수성구(4.74), 경기 과천시(4.44), 서울 성동구(4.33)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동구(-1.41), 창원 성산구(-1.38), 창원 의창구(-1.37), 창원 진해구(-0.98), 경남 거제시(-0.97)는 땅값이 하락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3.22), 상업(3.12), 계획관리(2.60), 녹지(2.53), 농림(2.27), 생산관리(1.94), 공업(1.59)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용상황별로는 상업용(3.22), 주거용(2.96), 전(2.52), 답(2.50), 임야(1.72), 공장용지(1.69), 기타(1.62)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시·도별 토지 거래량은 대구(7.1)만 증가했고, 세종 (△37.2), 서울(△29.3), 제주(△27.9), 광주(△23.7)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용도지역별로는 개발제한구역(45.0), 자연환경보전(1.3) 지역의 거래량은 증가했고, 공업(△31.6), 주거(△17.5), 녹지(△12.5), 상업(△12.0), 관리(△7.1), 농림(△2.6) 지역 거래량은 감소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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