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사고 원인 조사결과 및 안전강화 대책발표 이후 ESS 산업 안정화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간자율의 통합 협의회가 출범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7호에서 ‘ESS 생태계 육성 통합 협의회’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ESS 자문위원회 위원과 ESS 제조·설치시공·운영사 및 관련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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