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IPA, 창립14주년 기념식 개최…목표 달성 결의
남봉현, 항만 배후단지 거점 육성·공정문화 확산·빈틈없는 안전대비 강조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7/11 [10: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인천항만공사가 창립14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남봉현 사장이 축하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인천항만공사(IPA)는 11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갖고, 혁신이 살아 숨 쉬는 조직문화 확립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조성에 대한 목표 달성을 각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봉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 및 고객들의 노력 결과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312만TEU 처리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달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 사장은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선대 유치와 항로 다변화에 집중해야 한다” 면서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항만배후단지가 종합 비즈니스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공사가 민간에 적용하고 있는 관행과 규정에 불공정은 없는지 살피고 사업별 맞춤형 개선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선도하자”고 말했다.

 

더불어 남 사장은 인천항을 안전한 항만으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조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전 점검에 집중하자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항만공사, 창립 14주년,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콤팩트시티 조성…도로 위·빗물펌프장·차고지 활용”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