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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지원
중소·중견기업 1:1 애로기술 상담회 개최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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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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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전문가 1:1 애로기술 상담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및 유관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1:1 애로기술상담회'를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5일 철도연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철도연은 중소·중견기업의 제품개발에 필요한 설계·제작·공법 분야 27건, 현장적용 및 검증 분야 2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최신기술정보 8건, 철도연 보유기술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 6건에 대해 상담했다.

 

사전 상담을 신청한 철도분야 64개 기업과 철도연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1:1로 만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기술 상담은 철도산업계의 연구·개발·생산·시장개척 분야와 철도 건설 및 운영 분야로 진행됐다. 특히 철도기술을 응용해 타 사업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유관 분야에 대한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 철도연은 기술상담회 결과를 중소기업지원 연구과제로 연계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철도연은 2015년부터 SOS1379와 공동으로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술자문, 기술자료 제공, 인력지원, 장비 제공 등을 통해 총 533건의 애로기술을 해결했다.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는 철도연을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출연(연) 및 정부부처 전문기관 등 70여 개 기관과 함께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이전, 장비 활용, 인력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기술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은 국번 없이 전화 1379번이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나희승 원장은“철도연의 기술 노하우, 전문인력, 기술정보, 연구장비 등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기술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로 일자리 창출 등 사회 현안을 해결하고 철도 신산업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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